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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2

영어에 대한 개인 생각 (영어 극혐자의 생각)

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저는 영어를 아주 토나올 만큼이나 싫어했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말이죠... 중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면 과목합산 평균 85점 정도의 점수를 받았지만, 영어만 60점을 넘을 수 없었죠. 심지어 '교과서 본문 자체를 통으로 외워서라도 봐야겠다'는 작심을 하고 얻은 점수가 62점이었습니다. 아마 그때 전체 공부시간의 8할을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책을 찢어버렸죠... ...) 즉, 제 개인적으로 '노력해도 안 된다'는 생각이 박히게 된 것이죠. 시간이 흘러, 대학교에 들어가고 난 이후부터 영어는 항상 제 발목을 잡아 왔습니다. 졸업 하려면 취득해야 했고, 취업하려면 필수였고, 회사 생활하려고 해도 필요했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방학때 문득 영어라는..

최근 토익을 보고 느낀 몇 가지 정리

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최근에 필요하기에 토익을 봤는데 이럴수가? 점수가 심상치 않은겁니다.. 다행이 저에게 필요한 점수는 750대 여서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너무 놀라운 점수가 나왔더랬죠. 마지막으로 본 토익은 2019년도였고, 그때 750을 넘었었으니... 벌써 3년도 더 되었네요. 최근에 토익을 보고 느낀점을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아마 새롭게 토익을 봐야 하는 분이라면 최근 토익 경향을 파악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제가 공부한 책은 딱 3권 뿐입니다. 저는 RC보다는 LC가 많이 약했어서 LC에 대해 느낀바를 적어보면, 1. LC 발음이 거지인게 많아졌다. 과거에도 LC 발음 거지인 경우는 더러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정도'가... 선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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