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사회에 나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꼭 초를 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자신만의 대처방법대로 행동하거나 나중에 관련 대화를 넘기시면 됩니다. 유형1. 항상 상대방 탓만 한다. 이건 주로 업무에 관련되어서 나타나는데, 당연히 상대방의 잘못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여러개를 진행하면서 매 순간마다 상대방의 잘못만을 언급한다? 이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특히, 좀 더 고도화된 수준으로 넘어가면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라고까지 강요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주로 '잘 모르겠네요' 로 넘깁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라는 것은 결국 다같이 작업하는 것인데 반드시 꼭 누군가의 잘못으로 만 얘기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