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자로 일을 하려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2가지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하나는 코딩테스트, 하나는 코딩인터뷰. 그 중에서도 코딩인터뷰는 물어볼 수 있는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서 대부분의 취업지원자들이 더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도 그런 지원자 중 한 명 이었다. 게다가 비전공자라서 더더욱 범위를 알아내기 어려웠던건 보너스? 그런 와중에 마주한 책이었고, 꽤나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나만의 준 이직준비용으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아, 이 책의 언어는 C++과 JAVA로 되어 있습니다. 다행이 JAVA는 공부했기 때문에 읽는데 아주 어렵지 않았다. 내 기준으로 분류해보면, 언어에 대한 기본 개념 자료구조에 대한 내용 기타 CS지식 정리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기본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