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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3

[클린코드][4장] - 주석

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클린코드 4장은 코드를 작성하면서 같이 기록하는 주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석도 의도하지 않게, 읽는데 방해가 되거나 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깔끔하게 작성하고자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코드로 의도를 표현하자 코드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코드가 무슨 목적으로, 무슨 기능을 하기 위한건지 주석으로 남기자는 것입니다. 2. 함수나 변수로 표현할 수 있다면 주석을 달지 마라 즉, 변수나 함수 이름으로 해당 내용 표현이 된다면 주석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주석을 달지 않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3. 주석과 주석이 설명하는 코드는 둘 사이의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주석이 관련 코드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넘어오는 값의 상태나, 해당 함수 동작 이전의..

프로그래밍 2022.04.09

[독서] 책 읽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팁 - 1 (메모편)

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이번에는 책을 좀 더 효율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핵심부터 언급해 드리자면, 책은 반드시 깨끗하게 다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나는 책이 깨끗해야 자주 보게 된다'는 분들도 계신데 아래 문장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도구일 뿐, 책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가지는 것은 '자신'입니다. 책을 깨끗이 쓴다는 것은 곧 한 번 읽고 기억을 거의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억력이 초사이언이 아니라면 말이죠. 따라서, 책을 읽고 메모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죽하면 책에 밑줄을 어디 치면서 읽으면 좋은지에 대한 책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p.s.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메모는 절대 하지 마세요. 이건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독서 2022.04.08

[독서] 책 읽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팁 - 1 (선입견)

안녕하세요 Dibrary입니다. 이번에는 책 읽는 것이 어렵거나, 책 읽는게 막연히 싫은 사람들을 위한 '독서 팁' 을 알려드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며, 1년에 약 300권 가량의 책을 읽고, 정리하고, 메모합니다. 처음부터 이해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라서 대학교 다니면서 도서관에 빠져 살기 시작할 때 1년에 30권, 40권, 50권 이렇게 점진적으로 늘려 나갔습니다. 따라서 저 역시 초반에 책 읽을 필요성과, 막연한 걱정, 그리고 글자보다 그림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앞으로 방법을 소개하겠지만, 위 내용은 제가 읽고, 정리해 둔 독서 목록 입니다. (물론 위 내용을 찾기 쉽게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서 관리는 편리합니다.) 책은 읽고싶은데 걱정이라면!? 내가 아는 것이 맞는지..

독서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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