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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 하나가 참 많은 위안을 준다.
누구나 SNS를 보며 남을 부러워하고, 비교하고 하는 요즘 세태에 비교해볼 때,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게 해 주는 글귀다.
물론, 자존감이 있는 사람조차도 한 때는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때 내가 살아있음 + 의미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은
내가 '살아서 뭘 하고 있다'는 그 개념인것 같다.
생각만 하던 그 멘트를 웹툰에서 보게되어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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